| 평점 | ★ 7.1 (참여 5,051명) |
| 장르 | 판타지, 드라마 |
| 개봉일 | 2009-12-26 |
| 상영 시간 | 136분 |
| 연출/감독 | 피터 잭슨, James Wilson, Ken Kamins |
기다려 왔던 첫 데이트 신청을 받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14살 소녀 수지. 그러나 수지는 학교에서 돌아오던 어느 겨울날, 첫 데이트를 앞두고 이웃집 남자에 의해 살해된다. 돌아오지 않는 수지를 기다리던 가족들은 그녀가 살해되었다는 경찰의 이야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힘겨워 한다. 누구보다 사랑했던 첫째 딸을 잃은 아버지 ‘잭 새먼’은 경찰이 잡지 못하고 포기한 살인범을 찾기 위해 인생의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집착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아름답고 똑똑한 엄마이자 아내였던 ‘에비게일’은 비극의 무게를 끝내 견디지 못하고 가족의 곁을 떠나가고 만다. 그리고, 14살의 나이에 예기치 못한 비극을 맞이한 수지의 영혼은 천상으로 떠나지 못하고 지상과 천상의 ‘경계(In-Between)’에서 남겨진 사람들의 삶을 지켜보게 된다. 고통과 절망 속에 빠진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의 첫사랑. 그리고 살인범의 모습까지...
you never even knew you had.” “Murderers are not monsters, they're men. And that's the most frightening thing about them.” “These were the lovely bones that had grown around my absence: the connections-sometimes tenuous, sometimes made at great cost, but often magnificent-that happened...
러블리 본즈 (The Lovely Bones, 2009) 감독: 피터 잭슨 원작: 앨리스 시볼드의 동명 소설 살해당한 열네 살 소녀가 저승과 이승의 경계에서 자신의 죽음과 남겨진 가족을 지켜본다는 설정 자체가 상당히 위험한 줄타기다. 자칫하면 신파로 흐르기 쉽고, 소재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면 불쾌한 미화로 보일 수도 있다...
보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넘어가게 되지만,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불편한 소재들도 있다. 그중 하나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다. <The Lovely Bones>는 미국 작가 앨리스 세볼드(Alice Sebold, 1962- )가 2002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앞표지 이 작품은 삼 남매 중 첫째이자 열네 살 소녀인 Susie Salmon이...
캐스팅 및 배우 관련 비하인드 시얼샤 로넌은 오디션 테이프만으로 피터 잭슨 감독을 매료시켜 미팅이나 추가 오디션 없이 바로 주연으로 발탁되었다. 피터 잭슨은 전형적인 아역 배우 느낌이 아닌 진짜 아이처럼 행동하는 배우를 찾고 싶어 했으며, 시얼샤 로넌이 그 적임자였다. 잭 새먼 역의 라이언 고슬링은 촬영...
갇혀버릴 것인지 아니면 떠난 이의 존재를 느끼며 그들의 기억을 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이 번 포스팅은 아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해요 the Lovely Bones는 앨리스 시볼드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2009년에 개봉한 영화예요 원작 소설은 2002년에 출간되었으며 출간 직후부터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더 강해지는 사랑과 유대감을 나타낸다. 개봉 : 2009년 12월 (미국) 감독 : 피터 잭슨 (Peter Jackson) 원작 : 앨리스 시보드(Alice Sebold) 소설 『The Lovely Bones』 출연 : 시얼샤 로넌 (수지 샐먼 역), 마크 월버그 (잭 샐먼 역), 레이첼 와이즈 (애비게일 샐먼 역), 스탠리 투치 (조지 하비 역), 수잔 서랜든 (린...
데뷔 소설 부문과 하트랜드 상(Heartland Prize)을 수상했습니다. 2003년 미국서점협회(American Booksellers Association) 올해의 성인 소설상(Book of the Year Award for Adult Fiction)을 수상했습니다. 문학적 성공 『러블리 본즈』는 출간 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습니다. 하드커버로만 250만...
사이 일상적인 대화체는 쉬운 편인데, 장면 전환이 잦고 등장인물 심리 묘사가 섬세한 편이라 집중을 요구하네요. 5. The Lovely Bones. Alice Sebold "These were the lovely bones that had grown in my absence." 이것들은 내가 없는 동안 자라난 사랑스러운 뼈들이었다. (내가 죽은 뒤에도, 남아있는 가족들이...
[502] 사진: Unsplash의David Lezcano 며칠 전 그동안 잠자기 전에 읽고 있던 사랑스러운 뼈들, The Lovely Bones를 다 읽었다. 나는 아침에 읽는 책과 일 때문에 낮에 읽는 책 그리고 저녁에 잠자기 전에 읽는 책 이렇게 하루에 세 가지 책을 구분해서 읽는다. 잠자기 전에 읽는 책은 10분 정도 읽고 잠을 청하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