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 ★ 7.5 (참여 1,242명) |
| 장르 | 코미디, 범죄, 스릴러 |
| 개봉일 | 2025-09-24 |
| 상영 시간 | 139분 |
| 연출/감독 | 박찬욱, 이미경 |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 아내 미리,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석 달 안에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한다. 그 다짐이 무색하게도, 그는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 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무작정 문 제지를 찾아가 필사적으로 이력서를 내밀지만, 선출 반장 앞에서 굴욕만 당한다. 문 제지의 자리는 누구보다 자신이 제격이라고 확신한 만수는 모종의 결심을 한다.
좀비나 크리처, 더 나아가 사람끼리의 고어한 장면도 곧잘 보는편이다. 약간의 눈 찌푸림은 있을 수 있으나 크게 동요하지 않고 보는 편이다. 그런데 어쩔수가없다의 영화를 보면서는 표정이 일그러지고 속이 미식거렸다. 눈에 보이는 장면이 아니라 만수라는 인물이, 그의 행동이 너무나도 징그럽고 나에게 스트레스를...
출처 : 영화 <어쩔수가 없다> CJ ENM 제공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평범한데 이상하고 불안하다. 출처 : 영화 <어쩔수가 없다> CJ ENM 제공 현실을 보여주는데도 현실 같지 않다. 특별한 판타지가 등장하는 것도 아닌데, 익숙한 일상이 아주 조금씩 비틀리면서 어느 순간 현실의 감각이...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상품 구매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넷플릭스에 올라온 영화 '어쩔수가없다' 확장판 소개 캡처 음...분명 같은 영화인데, 완전히 다른 감정으로 어느 한 영화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극장을 나서며 "이게 뭐지" 싶었던 찜찜함이, 넷플릭스...
수가 없다. ▲어쩔수가없다스틸컷 ⓒ 부산국제영화제관련사진보기 가장 좋을 때, 가장 큰 위기가 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의 차지였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를 가진 한국 영화 대표주자 박찬욱의 신작으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2000년 9월 9일 개봉한 「공동경비구역 JSA」예요. 전국 583만 명을 모아 그해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올랐습니다. 데뷔 8년 만에 잡은 자리였죠. 📋 데뷔작부터 어쩔수가없다까지 시간순 아래 표가 박찬욱 영화 순서 전부예요. 연도 작품 비고 1992 달은... 해가 꾸는 꿈 장편 데뷔작 1997 3인조 두 번째 장편 2000 공동...
좋다 국제도서전에서 안 사고 참았던 책들을 전주 책방에서 만나서 결국 사버렸다 빛과 실 너무 좋아서 아껴읽는 중 한강작가님이 너무 좋아서 어쩔수가없다 시집은 마음에 드는 시 하나만 있어도 성공이지 그 시를 적당한 시기에 딱 어울리는 사람에게 보여줘야지 여기 지하 1층에 백룸 있을듯 주말에는...
보기 전에 감독. 배우만 보고 선택하는 거지만 저 역시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궁금했던 영화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 입니다 안녕하세요~ 엉터리맨입니다~ 어쩔수가없다는 유명한 배우들보다는 감독 이름 때문에 더욱더 알려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수많은 영화제의 평가관으로...
최근 <어쩔수가없다> 확장판이 넷플릭스에 공개된 가운데, 영화 부문 3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극장판에 총 19분의 새로운 장면이 추가된 이번 확장판은 인물들의 일상과 관계, 감정선을 더욱 깊이 있게 보여준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장면이 추가됐을까? 만수의 인생 스토리를 더욱 풍성...
어쩔수가없다 확장판 스릴러, 코미디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확장판 결말 해석, 만수는 정말 살아남았을까 극장판을 이미 봤는데도 <어쩔수가없다 확장판>을 다시 봐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결말 자체가 완전히 바뀌는 버전은 아닙니다. 대신 인물들의 감정과 가족 관계를 보충하면서...
어쩔 수가 없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뭐 누가 보면 얼마 살지 않은 인생, 혹은 누군가에겐 그래도 어느 정도는 산 인생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뭐 크게 많지도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그런 시간 동안 깨달은 게 있다면, 정말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가 없다는 것이다. 내가 어쩔 수 없는 것들: 갑자기 들이닥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