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 ★ 8.1 (참여 3,012명) |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
| 개봉일 | 2019-09-06 |
| 상영 시간 | 121분 |
| 연출/감독 | 셀린 시아마 |
1770년, 젊은 화가 마리안느는 밀라노 귀족과 결혼을 앞둔 여인 엘로이즈의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백작 부인의 의뢰를 받고 엘로이즈가 머무는 외딴섬의 영지에서 며칠간 머물게 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가 초상화 그리는 걸 싫어한다는 이유 때문에 화가라는 신분을 숨기고 접근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의 이목구비를 눈에 담기 위해 매일 산책에 동행하면서 그녀가 지닌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친분도 쌓는다. 어쨌든 그녀는 엘로이즈의 결혼을 종용하는 도구로 사용될 초상화 완성에 매진해야 한다.
대학에 다닐 적, 미술 실기 수업에서 누드 크로키를 한 적이 있다. 짧게는 30초, 길어야 몇 분. 제한된 시간 안에 모델의 윤곽과 중심, 움직임을 빠르게 담아내야 했다. 예쁘게 그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무게와 자세, 순간의 인상을 얼마나 정확하게 읽어내느냐의 더 싸움이었다. 그때 알았다...
Vous me voyez comme ça? —Il ne s'agit pas que de moi. Comment ça, il ne s'agit pas que de vous? —Il y a des règles, des conventions, des idées. Vous voulez dire qu'il n'y a pas de vie, pas de présence? —Votre présence est faite d'états passagers, d'aspects momentanés, cela peut aussi...
프랑스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Portrait de la jeune fille en feu)’은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Portrait de la jeune fille en feu)은 2019년 프랑스 역사 로맨틱 드라마 영화로, 셀린 시아마(Celine Sciamma)가 각본과 감독을 맡았으며 노에미 메를랑(Noemie Merlant)과 아델 아넬(Adèle Haenel)이 주연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재개봉을 해주고서야 처음 보게 되다 이 영화를 모르고 살았던 지난 6년이 아까울 정도 영화 보고 성냥이랑 오리지널 티켓? 같은 것도 받았듀 글을 다 쓰고 살펴보니 글을 나눈 네 꼭지 중 무려 세 꼭지에 '아름다움'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거 신기하고 웃기다 절대 의도한 거 아니고 너무...
인간은 사랑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인간을 논할 때 사랑이란 감정을 빼놓고 논할 수 있을까? 친구 사이의 사랑, 가족 간의 사랑, 동료 간의 사랑, 누군가를 향한 존경심, 그리고 가장 흔히 사용되는 연인 관계의 사랑 등 모두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일컬어지곤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느끼는 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Portrait de la jeune fille en feu 2019 · 프랑스 · 셀린 시아마 감독 18세기 프랑스 브르타뉴의 외딴섬. 젊은 화가 마리안은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귀족 여성 엘로이즈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섬을 찾는다. 초상화 제작을 거부하는 엘로이즈를 몰래 관찰하던 마리안은 점차 그녀와...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드라마 2020 셀린 시아마 셀린 시아마 | 원제 Portrait de la jeune fille en feu 2020.01.16 국내 개봉 | 122분 15세 관람가 출연: 노에미 메를랑(마리안느), 아델 에넬(엘로이즈), 루아나 바이라미(소피), 발레리아 골리노(백작 부인) ⚠️ 스포일러 포함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셀린 시아마...
바라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 우리가 높이 솟구쳐 날수록 날 수 없는 자들의 눈에는 우리가 작아 보일 것이다
제목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Portrait de la jeune fille en feu) 연도 | 2019 국가 | 프랑스 감독 | 셀린 시아마 (Céline Sciamma) 출연 | 노에미 멜랑 / 아델 에넬 外 수상 | 제72회 칸 영화제 각본상, 퀴어종려상 外 러닝타임 | 2시간 01분 1. 시선 사랑은 어쩌면 한 사람을 오래 바라보는 일인지도 모른다. 처음...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라는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문학적인 감각과 시각적인 강렬함이 결합된 작품일 거라는 기대를 품었다. 그리고 그 기대는, 영화가 시작된 지 단 몇 분 만에 완전히 충족되었다. 프랑스의 한 외딴 섬, 18세기 후반의 고요한 시간, 말보다 눈빛으로 말하는 두 여인. 이 영화는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