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 ★ 7.0 (참여 2,720명) |
| 장르 | 드라마, 역사, 전쟁 |
| 개봉일 | 2023-12-15 |
| 상영 시간 | 105분 |
| 연출/감독 | 조나단 글레이저, 렌 블러바트닉, Daniel Battsek |
아우슈비츠의 독일군 장교 루돌프 회스와 그의 아내 헤트비히는 수용소 옆에서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다.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한 폭의 그림 같은 집에서 그들은 가족을 위한 꿈의 삶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데...
통해 많은 이익을 얻었고 강제수용소를 운영하는 나치 친위대들은 이들에게 뇌물을 받는다. 노동력을 상실한 유대인들은 모두 학살되었다. 이처럼 The Zone of Interest 이 용어는 군사적, 행정적 목적을 위한 말이었지만, 영화 속에서 이 말은 지리적 구획을 넘어 인간의 윤리와 감각, 관심의 경계가 어디까지 허용되고...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흔히 알고 있는 전쟁영화나 홀로코스트 영화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보는사람을 무너뜨린다. 피가 튀는 장면도 없고, 직접적인 학살 장면도 보여주지 않는다. 그런데 이상할 정도로 숨이 막힌다. 오히려 너무 평범해서 더 무섭다. 영화 초반만 보면 그냥 한 가족의 일상처럼 보인다...
있습니다. 디스트릭트 9(District 9) 차별과 폭력이 행정 절차와 업무 언어로 포장될 때 비인간화가 어떻게 일상적인 일이 되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칠드런 오브 맨(Children of Men) 수용소와 배제의 풍경이 사회의 평범한 질서로 굳어질 때 타인의 고통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연결해 읽을 수...
1. 존오브인터레스트 The Zone of Interest 장르: 드라마, 역사, 전쟁 감독:조나단 글레이저 원작:마틴 에이미스 <The Zone of interest2014) 출연:산드라 휠러 크리스티안 프리델 랄프 헤르포스외 개봉일:2023,5월 20(프랑스 칸영화제) 2024년 6월 5일 한국 상영시간:105분 상영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독일 장교...
🎬 영화 정보 한눈에 보기 제목: 존 오브 인터레스트 (2023, The Zone of Interest ) 감독: 조너선 글레이저 주연: 크리스티안 프리델, 산드라 휠러 배경: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바로 옆, 장교 가족의 저택 주요 수상: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등 들어가는 말 "이 영화를 보셨나요?" 이 영화...
이득(Interest)을 취하고 강제 노동력을 착취했다. 잔혹한 학살의 현장을 '이익 구역'이라는 사무적이고 중립적인 단어로 포장한 나치의 완곡어법을 보여준다. 2. 심리적 무관심의 영역 호스 가족은 담장 너머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일(비명, 총소리, 연기)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일상, 정원 가족, 승진...
끝까지 물러난 시선으로 소화하는 우리의 겉과 속. by. 잇몸 「사이코」, 히치콕 내가 브이로그를 찍으면서 더 알게 된 사실인데, 나는 참 근접 샷을 좋아한다. 영화 용어로 하면 '익스트림 클로즈업' 정도가 되려나. 감정을 확대하고, 물성을 붙잡고. 나의 시야 그대로를 담아낸다. '나의 것'을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벨 에포크 시대로 돌아간 듯 평화롭다. 그리고 카메라는 그들을 마치 회화처럼 거리를 두고 관찰자의 시점에서 묘사한다. 마치 클로드 모네의 <Morning on the Seine near Giverny>를 배경으로 아이들이 노닐고 있는 듯하다. 이렇게 시작하는 첫 장면은 사실 오프닝에서 볼 수 있는 음악 및 이미지와 강렬한 대비감을...
Director Jonathan Glazer Based on the novel by Martin Amis The Zone of Interest (2014) Producers Ewa Puszczyńska James Wilson Beks Hirtle Bartek Rainski Cast Sandra Hüller Christian Friedel Ralph Herforth and others Director of Photography Łukasz Żal Editor Paul Watts Music Mica Levi...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감독 조나단 글레이저의 작품으로, 홀로코스트 장르의 영화이다. 보통 홀로코스트 영화라 함은 잔인한 학살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한순간 떼죽음의 일부로 남아버린 것에 대한 쓰라림을 느끼게 하거나, 혹은 그에 대한 시원한 복수를 담기 마련이다. 이를 대표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