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 ★ 7.6 (참여 6,526명) |
| 장르 | 드라마 |
| 개봉일 | 2016-11-17 |
| 상영 시간 | 138분 |
| 연출/감독 | 케네스 로너건, 존 크래신스키, Bill Migliore |
보스턴에서 아파트 관리인으로 일하며 혼자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는 리(케이시 애플렉)는 어느 날 형 조(카일 챈들러)가 심부전으로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 맨체스터로 향한다. 하지만 결국 형의 임종을 지키지 못하고, 장례를 치르기 위한 준비를 하던 리는 자신이 조카 패트릭(루카스 헤지스)의 후견인으로 지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혼란에 빠진 리는 조카와 함께 보스턴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패트릭은 자신이 뿌리내린 고향을 떠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대한다. 한편 전 부인 랜디(미셸 윌리엄스)에게서 연락이 오고, 잊었던 과거의 기억이 하나 둘 떠오르며 리를 점점 조여오는데...
오늘은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드라마 2017 케네스 로너건 영화 제목인 맨체스터 바이 더 씨(Manchester-by-the-Sea)는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실제로 위치한 바닷가 소도시의 이름입니다. 아름답지만 쓸쓸함이 감도는 이 휴양 도시는 주인공 리가 과거의 거대한 비극...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Manchester by the Sea)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가장 정직하고도 아프게 담아낸 명작입니다. 할리우드 특유의 '억지 감동'이나 '상처의 극적인 극복' 대신, 도저히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간의 무력함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미세한 온기를 담담하게 그려냅니다. 1. 극복할...
Manchester by the Sea 리뷰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슬픔과 함께 살아가는 법 이 영화는 보기 전부터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미루다가, 아무 약속도 없는 날 혼자 보게 되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감정이 크게 흔들리지는 않았지만, 이상하게도 끝나고 나서 한동안...
안녕하세요! 소심한 리뷰도사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입니다. 제목: 맨체스터 바이 더 씨(Manchester by the sea, 2016) 주연: 케이시 애플렉, 미셸 윌리엄스 감독: 케네스 로너건 상영 시간: 137분 개봉일: 2017년 2월 15일(국내개봉일) 장르: 드라 1. 영화 소개 케네스 로너건 감독의...
케네스 로너건 감독의 2016년작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슬픔의 한계치와 그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법에 대한 지독할 정도로 정직한 보고서다. 영화는 억지로 관객의 눈물을 짜내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건조하고 무심한 시선으로 상실 이후의 삶을 응시함으로써, 역설적으로 가장 깊은 울림...
영화 사이사이 형 조와 동생 리, 그리고 조카 패트릭의 추억일 수도 있지만 난 리의 기억이란 생각이 든다. 맨체스터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유쾌한 삶을 살았던 리는 자신의 실수로 집에 화재가나서 세 아이를 잃게 되고 그로인해 아내 랜디와도 헤어지게 된다. 그후 맨체스터를 떠나 건물 잡역부로 살면서 무뚝뚝하고...
지도를 좀 검색해보니 '맨체스터바이더씨'가 미국 메사추세츠주의 지역 이름이었다. 충격적. 영국과 관련없는 영화였다. 배경은 미국이다. Manchester-by-the-sea (스포조심) 아파트 관리인으로 살고 있는 리 챈들러. 치워도 치워도 쌓이는 눈, 고쳐도 고쳐도 물이 새는 누구네 집 배관, 시지포스처럼 고통스러운 일...
감정으로 읽는 예술영화 – 불안: 《맨체스터 바이 더 씨》(Manchester by the Sea, 2016) “말할 수 없고, 고칠 수 없는 감정 – 불안이 만든 고요한 파문” 사람은 누구나 이유 없이 가슴이 답답한 순간을 경험한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마음이 불편하고, 어딘가 불에 그을린 듯 타들어가는 감정이 몸속에 남아 있는...
줄 알아 ! 그리고 틀었다. 왓챠 늘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큐레이션을 선보여 주어서 고마워요. 무엇을 틀어도 성공입니다. Manchester by the Sea (2017) Kenneth Lonergan Manchester by the Sea(2017) 배우도 연기도 연출도 마음에 들었건만 포스터가 정말 마음에 안 든다.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장면과, 이상한...
한국서 나중에 볼 영화 리스트로 넣어뒀던 영화인데, 단지 호평이 많고 드문드문 영화채널에 소개되길래 여유로울 때 봐둬야지 했던 영화다. 그간은 내 삶에 여유가 없어서, 조금이라도 심각해지는 낌새가 있다거나 혹은 그냥 새로운 자극이 될만한 컨텐츠를 멀리했는데, 캐나다에 와서는 두 편의 새 영화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