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 ★ 7.4 (참여 8,270명) |
| 장르 | 드라마, 코미디, 로맨스 |
| 개봉일 | 2003-09-18 |
| 상영 시간 | 102분 |
| 연출/감독 | 소피아 코폴라, Fred Roos,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
일상이 무료하고 외로운 밥 해리스와 샬롯은 도쿄로 여행온 미국인이다. 영화배우인 밥은 위스키 광고 촬영차 일본을 방문했지만 일본의 낯선 문화와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소외감을 느낀다. 갓 결혼한 샬롯은 사진작가인 남편을 따라 일본에 왔지만, 외로움과 불확실한 앞날에 대해 번민한다. 같은 호텔에 머무르고 있던 밥과 샬롯은 호텔바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모습 속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서로에게 이끌리게 된다. 이 둘은 도쿄 시내를 함께 구경하고, 얘기를 나누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지는데...
사귀면서 추억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제가 해외에서 살면서 개인적으로 경험한 어려움 중 하나는 바로 "Lost in Translation", 즉 '번역되지 않는 것들'이라는 개념입니다. 아니, 저는 2000년대 초반의 빌 머레이 영화 Lost in Translation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
으'로 28세의 나이로 감독으로 데뷔했고 4년 뒤 이번에는 자신의 오리지널 각본으로 만든 두 번째 영화가 바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입니다. 원제는 Lost in Translation 입니다. '통역에서 길을 잃다' 뭐 그런 의미로 볼 수 있는데 영화를 보면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주인공 밥이 광고촬영을 하면서 통역에 답답함...
God, or about Satan. 하지만 그것은 신이나 사탄에 대해서보다 아마도 우리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말해줄 것입니다. https://a.co/d/09HqUDRV Lost in Translation: Recovering the Origins of Familiar Biblical Words: Baden, Joel S.: 9781506497105: Amazon.com: Books Lost in Translation: Recovering the...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두 주인공은 이상하리만치 깊게 지쳐 있다. 왕년의 스타 밥 해리스는 위스키 광고를 찍으러 도쿄에 왔지만 삶 자체가 이미 진흙탕처럼 지루해 보인다. 사진작가 남편을 따라온 샬롯 역시 낯선 호텔 방에 갇혀 멍하니 시간만 때운다. 두 사람 모두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이 낯선 이국땅에...
오래간만에, 로맨스 장르의 영화를 감상해 보고자 넷플릭스의 콘텐츠를 검색하던중, 옛날부터 내용이 궁금했었던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를 발견하였고, 기대했던것 만큼 좋은 스토리를 보여줘서, 포스팅으로 간단히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사랑 방정식인 'LOVE=2□+2△+2·+2V+8<' 를 영화로 표현...
사실이 아니라는건 알지만, 진짜로 난 널 보고싶어" She says I'll be alright 그녀는 내가 괜찮을거라 말해 He's waving goodbye 그는 손을 흔들어 Lost in translation 번역 과정에서 의미를 잃어버린 채 (Sometimes I really wish I never did change) (가끔은 정말 내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Every once in a...
세상과 유리되는 기분도 없지 않아.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일본어 대사는 자막이 생략된 해적판(?)이라 살짝 답답했는데 그래서 원제인 ‘Lost in Translation’이 더 적절하게 느껴졌다. 혹시 일본관광청에서 제작지원을 받은 것은 아닐까 싶은- 이방인으로서의 시선에 동조하여 끝내 설레고 말았으며. 샬롯에게...
뭐 세상에 자기만 존재하는 줄 아나..." 싶었다. 그냥... 너무 자전적이다. 솔직히 어떤 심정으로 영화를 찍었는지는 알겠으나, 짜친다. 3. 원제 <Lost in translation>, 번역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둘 다 언어의 변환, 전달 중 누락되는 말과 의미들 중 중요한 것들이 많다는 것을 담고자 한 것 같다. 그러나 가시...
내릴 것이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드라마, 코미디, 멜로/로맨스 2004 소피아 코폴라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보다는, 원문 제목이 더 마음에 든다. Lost in Translation. 통역 중에 잃어버린 수많은 의미는 무엇일까. 서로를 향한 열정과 헌신이 마음속에 넘쳐나도, 그것을 전달하지 않는다면 잃어버린 의미에 지나지...
타인의 욕망 속에서 나를 소진시키지만, 또 다른 만남은 주체성을 회복할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팩토리 걸》(2006)이 소비되는 삶을 보여준다면, 《Lost in Translation》(2003)은 서로의 존재가 그대로 괜찮음을 확인하며 회복으로 나아가는 관계를 보여줍니다. 영화, Lost In Translation Lost In Translation Intro...